읽을거리
치즈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
최근 한 달 동안 많이 읽은 순
처음이라면 · 고를 때
- 치즈 처음 살 때, 뭘 고를까치즈 코너 앞에서 막막했다면. 입문자가 실패하지 않는 치즈와 사는 법·보관법, 그리고 처음에 자주 하는 걱정들을 정리했어요.
- 치즈 종류, 한 번에 정리하기생치즈·흰곰팡이·세척·경성·블루. 이름은 많아 보여도 만드는 방식 몇 가지로 갈립니다. 종류별 성격과 대표 치즈, 그리고 분류의 기준까지 정리했어요.
- 치즈, 자주 나오는 질문 열두 가지씹히는 하얀 알갱이는 뭔지, 왜 짠지, 왜 비싼지. 치즈를 알아가다 보면 부딪히는 질문들을 모아 답했어요. 길게 다룬 글이 따로 있는 것은 링크로 이어집니다.
- 블루치즈, 처음 먹는 사람을 위한 안내한 번 먹고 포기했다면 순서가 틀렸을 수 있어요. 순한 것부터 올라가는 법과 훨씬 편하게 먹는 조합, 그리고 이 치즈가 어떻게 태어났는지까지.
- 마트에서 치즈 라벨 읽는 법포장 뒷면 몇 줄만 볼 줄 알면 고르는 눈이 확 달라집니다. 식품유형·원산지 도장·숙성 개월 수·지방 표시를 읽는 법을 정리했어요.
- 실패하지 않는 치즈 선물 고르기받는 사람의 취향도, 언제 열어볼지도 모르는 채로 골라야 합니다. 그 조건에서 실패를 줄이는 법.
- 치즈 도구, 꼭 필요한 것과 없어도 되는 것전용 칼 세트를 사기 전에 읽어보세요. 실제로 쓸모 있는 것은 몇 개 안 되고, 대신 그중 두어 개는 정말로 다릅니다.
- 몇 명이면 치즈를 얼마나 사야 하나사람이 늘면 종류를 늘리고 싶어집니다. 그게 실패하는 지점이에요.
- 슬라이스·스트링·크림치즈, 마트 치즈 제대로 알기우리가 실제로 가장 많이 사는 건 이 치즈들입니다.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디에 쓰면 좋은지, 그리고 어떻게 태어났는지.
뭐가 다를까
- 헷갈리는 치즈, 뭐가 다를까이름도 생김새도 비슷한 치즈들. 무엇이 다르고 어느 쪽을 고르면 되는지 짝지어 정리했어요.
- 브리와 까망베르, 뭐가 다를까나란히 놓으면 거의 같아 보입니다. 그런데 한 입 먹어보면 확실히 다르고, 그 차이는 대부분 크기에서 옵니다.
- 파르미지아노와 그라나 파다노, 뭐가 다를까진열대에 나란히 놓여 있고 값은 꽤 차이가 납니다. 무엇이 그 값을 만드는지, 그리고 그 차이가 언제 의미가 있는지 정리했어요.
- 모짜렐라와 부라타, 뭐가 다를까겉모습이 거의 같아서 값 차이가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잘라 보면 바로 알게 돼요.
- 리코타와 코티지치즈, 뭐가 다를까통에 담겨 나란히 있으면 거의 같아 보입니다. 그런데 만드는 출발점이 아예 다르고, 그래서 바꿔 쓸 수 있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요.
- 커드와 코티지치즈, 뭐가 다를까커드, 커드치즈, 코티지치즈가 한자리에 놓이면 어느 것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습니다. 한 단어가 재료 하나와 서로 다른 치즈 둘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에요.
- 그뤼에르·에멘탈·콩테, 뭐가 다를까노란 덩어리 셋이 나란히 있으면 구분이 안 됩니다. 그런데 구멍 하나만 봐도 절반은 갈려요.
- 하바티와 고다, 뭐가 다를까둘 다 노랗고 순하고 잘 녹아서 진열대에서 헷갈립니다. 닮은 것이 우연이 아니라 만드는 방식이 같기 때문인데, 그래서 갈리는 지점도 분명합니다.
- 샤퀴테리 보드와 치즈 보드, 뭐가 다를까같은 판을 두고 부르는 이름이 둘인 게 아닙니다. 무게중심이 다릅니다.
먹고 마시기
- 와인 안주로 좋은 치즈 고르기레드에는 뭘 곁들이고 화이트에는 뭘 곁들일까. 와인 종류별로 실패 없는 치즈를 고르는 법과, 그 조합이 왜 맛있는지까지 정리했어요.
- 맥주·하이볼·막걸리에 맞는 치즈치즈는 와인하고만 먹는 게 아닙니다. 맥주부터 막걸리·사케·위스키까지, 평소 마시는 술에 맞춰 고르는 법을 정리했어요.
- 술 없이 치즈와 마실 것치즈에 술이 꼭 붙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. 입안은 탄산과 산미가 정리해 주거든요. 술을 안 마시는 자리에서 무엇을 따를지 정리했어요.
- 빵과 치즈 맞추기치즈만큼 빵도 맛이 셉니다. 어느 빵에 어느 치즈를 올려야 서로 잡아먹지 않는지,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빵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
- 집에서 치즈 플레이트 차리기몇 종류를 얼마나 사야 할지, 어떻게 골라야 겹치지 않는지, 어떻게 잘라야 예의에 맞는지. 손님 오는 날 실패하지 않는 구성법을 정리했어요.
- 녹는 치즈와 안 녹는 치즈, 요리에 맞게 고르기왜 어떤 치즈는 쭉 늘어나고 어떤 치즈는 열을 받아도 그대로일까. 녹는 원리부터 소스가 갈라졌을 때 되살리는 법까지 정리했어요.
- 치즈 하나로 만드는 간단한 한 접시재료를 더 사지 않아도 됩니다. 사둔 치즈 하나와 집에 있는 것으로 되는 열 가지, 그리고 실패를 줄이는 요령.
- 퐁뒤와 라클렛, 집에서 하는 법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됩니다. 치즈가 갈라지지 않게 하는 요령과 곁들이는 것들, 그리고 이 두 요리가 어떻게 스위스의 상징이 됐는지까지.
- 냉장 없이 가져가는 치즈 — 캠핑·차·여행냉장고 밖에서 몇 시간, 길게는 며칠을 버텨야 합니다. 그 조건에서 고르는 법과 지켜야 할 시간, 차·숙소·비행기에서 두는 법, 그리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요리까지.
브랜드 이야기
- 베이비벨·래핑카우·부르생, 진짜 치즈일까빨간 왁스 공(베이비벨), 삼각 포일(래핑카우), 허브가 박힌 하얀 덩어리(부르생). 진열대에서는 다 비슷해 보이는데, 만드는 방식은 정반대인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.
- 베이비벨 — 빨간 왁스 속 그 치즈의 정체왁스를 벗기는 것부터가 재미인 손바닥만 한 치즈, 베이비벨(Babybel). 그런데 이게 무슨 치즈인지, 왁스는 먹어도 되는 건지는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.
- 래핑카우 — 이름이 1차대전 참호에서 나왔다은박을 벗겨 크래커에 바르는 그 삼각형, 래핑카우(The Laughing Cow). 이름은 1차 세계대전 참호에서 나온 말장난이고, 내용물은 우리가 아는 치즈와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.
- 부르생 — 신문 오보 때문에 태어난 치즈마늘과 허브가 박힌 부드러운 흰 치즈, 부르생(Boursin). 지금은 세계에서 팔리지만, 이 제품이 세상에 나온 계기는 있지도 않은 상품을 실은 신문 기사였습니다.